[우리아이 첫번째 지리여행] 어디일까? 세계지리 /초등사회 세계지도
행복한바오밥
평점 :
절판


울 꼬맹이들은 보드게임마니아랍니다.

주로 체스나 바둑을 많이 하는 편이구요.

블루마블과 도둑잡기같은 보드게임도 즐겨하는 편이라죠.

요즘엔 학습과 접목한 보드게임들이 참 많이 쏟아져나오던데요.

좀더 아이들이 흥미있게 공부라는 의식 없이

 게임으로 즐기면서 학습의 효과까지 발휘할 수 있을 거같아

저도 관심을 가지던 보드 게임들이 몇 있었답니다.

특히 수학과 접목한 셈셈 피자가게나

영단어 학습 보드게임인 잉글리씨 원정대를 눈여겨 보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위 두 게임이 출시된 회사에서 나온 또다른 보드게임 <어디일까? 세계지리>라는

사회 과목과 관련된 보드게임 체험단에 아주 운 좋게 당첨되었답니다.

  

너무 큰 크기의 보드게임들은 정말 정리해 보관하기가 편리하지못해

여기 치이고 저기 치여 박스가 생각보다 일찍 파손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뭐..박스 크기부터 튼튼함까지 제 맘에 드네요.

교구장이나 책장의 책 사이에 보관도 가능하겠더군요. 

 

새로운 보드게임을 만나게 된 울 꼬맹이의 환호~~~

순간 포착의 표정이 좀 글쿤요.. ㅎㅏㅎㅏ ^^;;



게임의 구성품들~

게임설명서와 어디일까 카드의 정답표 두 장, 이벤트카드와 퀴즈 카드, 그리고 어디일까 카드,

5대륙으로 나누어놓은 지도판들, 그 뒤를 뒤집어 보면 만국기와

세계 주요 지형에 대한 설명을 해놓았답니다. 

 

어디일까 카드는 양면으로 되어있는데요.

한 면은 세계 여러 나라의 수도에 대한 설명,

다른 한 면은 세계 문화 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되어있지요.

게임을 할 때 요 둘 중 하나를 정해 게임을 하면 된답니다.

아직 세계 문화 유산까지는 어려운가

울 꼬맹이들은 주로 꼬맹이들에게 익숙한 수도로 게임을 하더라구요. ^^

 

게임을 할때 각 대륙별 지도를 한 장씩 모두 5장을 가져요.

각 대륙별 지도는 각기 다른 색깔 테두리가 되어있답니다.

어디일까 카드도 보면 테두리가 각각 다른 색깔로 되어있는데요.

선이 뽑아든 어디일까 카드의 색깔을 보고

같은 색깔의 테두리를 가진 지도를 준비하면 된답니다.

참..선은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통해 정하고 돌아가면서 해요.
 

어디일까 카드의 문제를 내기 전

선은 먼저 퀴즈 카드를 한 장 골라 문제를 내요.

여기서 문제를 먼저 맞춘 사람은 이벤트 카드를 한 장 가져갈 수 있답니다.

이벤트 카드를 고르는 건 안되구요..ㅎㅎㅎ

복불복~!!!

선이 된 사람은 문제를 내기에 이벤트카드 획득의 기회가 없어요.

대신 지도 표시할 때 두 군데 표시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답니다.

 

지도에 표시를 두 군데 할 수 있게 해준다거나

경쟁자의 점수를 3점 깍는다거나 혹은 반으로 줄이는 카드,

내 점수를 두 배로 계산해 받는 카드...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 카드랍니다.

울 꼬맹이들은 자기 점수 2배 주는 이벤트 카드를 젤로 좋아하더라구요.

운 좋게 좋은 점수를 획득했을 때 이 이벤트 카드를 사용하면 효과만점이거든요.


어디일까카드의 문제를 듣고 나면 그 도시가 위치한 곳의 칸에 표시를 합니다.

울 꼬맹이들 평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문화책을 읽을 때면

항상 지구본에서 그 나라를 찾아보게 해서인지

해당하는 나라가 어디쯤인지는 잘 찾아내는데

정확한 수도의 위치까지는 힘들어하더라구요.

처음 몇 번의 게임에선 유럽의 경우 워낙 많은 나라들이 밀집해있고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의 경우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인지

나라의 위치조차도 헷갈려하더라구요.

하지만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나라의 위치 찾기는 식은 죽 먹기가 되어가더군요.

그냥 책 읽고 그 나라가 어디있는지 찾아보자 했을 때

한 번 정도 그냥 건성으로 찾아보는 정도였는데

이건 승부가 걸린 게임이라서인지 집중도도 높고

여러번 반복해도 전혀 싫증을 내지않더라구요..ㅎㅎㅎ

이게 바로 게임 학습의 효과인게지요.

 

표시 후 정답카드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지도에 정답을 표시한 후

정답칸과 내가 표시한 칸의 차이를 점수 자로 재어요.

정확하게 표시하면 15점,

거리의 차이에 따라 점수 자에 표시된 점수를 받을 수 있구요,

혹여 점수자에서 벗어나더라도 1점은 받을 수 있답니다.

울 꼬맹이들 자기 점수는 물론이고 경쟁자의 점수에도 엄청난 관심들을 보이더군요.

혹여 점수측정을 잘못 잴까 매의 눈을 하고 쳐다보고 있더라는...ㅎㅎ

 

측정한 점수는 요 기록지에 기록합니다.

2인 게임의 경우 모두 8라운드의 게임을 하는데요.

각 라운드의 게임 점수를 기록한 후

마지막 합계를 내어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이긴다죠.

저희 꼬맹이들은 이 기록지를 사용하지않고

그냥 어디일까 카드를 몇 장하자고 정한 후

그 카드를 다 사용한 후 각각 점수를 계산해서 승부를 정했답니다.

 

어떤 이벤트 카드를 뽑았느냐..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서도

승부에 민감하게 작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일까 카드를 통한

정확한 나라의 위치와 수도를 알게되는 것의 학습효과도 크지만

퀴즈 카드의 세계지리와 관련한 상식 문제들 또한

꼬맹이들 예사로 듣고 넘기지않고 여러 번 접해 본 문제들은

보기도 나오기 전 답을 맞추는 기염을 토하며

세계 지리 상식도 하나씩 늘어가는 장점도 있더군요.

스트레스 받지않고 공부라는 의식없이 아이들 경쟁심리를 살짝 자극해

스스로 익히고 학습하도록하는

이런 게 바로 학습보드게임의 효과구나 싶더군요.

즐기며 하는 행복한 공부법, 바로 학습보드게임에 있네요.

 

기록지를 출력하면서 행복한 바오밥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어디일까? 한국 지리>보드게임도 있더라구요.

1학기 때 울 큰 꼬맹이,

사회과목에서 쪽지시험으로 우리나라 백지도에

주요도시며 각 도 표시한 거보고 어처구니없는 답에 놀랐는데

스트레스 없이 재미있게 그리고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어디일까? 한국 지리> 보드 게임으로 이제 우리 나라 방방 곡곡도

머쟎아 울 꼬맹이들 손바닥 안에 놓이지않을까 싶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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