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타는 배
안덕자 지음, 최현숙 그림, 앤디 톰슨 옮김 / 시와동화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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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이미지다.
산에서 태어난 나무는 배가 되어 바다로 갔다.
평생 사명을 다하면서 다시 산으로 돌아가는 꿈을 꾼다.
절망의 순간에 그간 사랑을 나누었던 가마우지를 만나며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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