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되고 싶지만 노력은 하고 싶지 않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은 열두살이나 마흔두살이나 마찬가지이다열두살이 보는 창업과 마흔두살이 보는 창업 역시 뼈대가 같다. 창업을 할 때 혼자가 힘들다면 힘을 모아야하고, 아이템을 정하고, 자금을 모으고, 돈을 벌고, 거기서 이윤을 남겨야 한다. 하나라도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제일 인상적인 건 비지니스를 판단하는 기준이었다.(P.199) 첫째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행복한가둘째 비지니스가 얼마나 돈을 버는가셋째 비지니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가져다 주는가무작정 부자가 되려고 돈을 쫓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과 타인의 이로움에 이바지하는가를 기준으로 비지니그를 살펴야한다는 가르침이 아닐까 싶다#열두살창업학교 #부자가될거야 #권오상 #카시오페아 #뭐라도되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