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주 투자 수익의 정석 - 20년간 연간손실 0원, 국가대표 프랍 트레이더의 완벽한 ‘손익비’ 전략
김진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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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주식을 3~4년간 투자해오면서 느끼는건 주식 시장은 예측을 할 수 없고, 예측을 하려고 하지도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뉴스를 통해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이슈가 되는 종목이나 섹터를 찾아보면서 포트폴리오를 발빠르게 바꾼다 생각하지만 늘 한 박자 느리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전업 투자자로 주식 시장만 들여다보고 하루종일 주식창을 쳐다보고 있을게 아니라면 조금은 더 편하게 투자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요. 주도주투자 수익의정석이라는 이 책은 딱 이런 타이밍에 읽기 좋은 투자 지침서 같습니다.

"중요한건 그래서 수익을 냈느냐는 것"

주식을 하는 이유는 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단기투자가 아니라 중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급등주를 사거나 특정 테마주를 골라사지 않습니다.
물론 초반에 잘 모르고 샀던 테마주나 나중에 알고보니 단타를 목적으로 들어갔어야 하는 주식인데 아직도 가지고 있는 몇개가 있긴하지만 제 포트폴리오에는 ETF가 많고 개별주의 경우는 우량주나 시장에서 안정적이라고 평가받는 주식들이 주를 이룹니다.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강조하는 추세추종 투자 방식은 '시장추세에 따른 대응'을 말하는데요. 결국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세 가지,

1. 추세추종 전략으로 접근하라.
2. 주도주에 투자하라.
3. 매수보다 매도가 더 중요하다.

'추세추종'이라는 말이 책의 핵심인데요. 앞서 말한 것처럼 시장을 예측하려고 하지말고 흐름에 잘 대응하는 것이 결국 시장에서 손실을 적게 보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크게 공감했던 부분이 매수보다 매도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었네요. 매도 타이밍을 놓쳐 -20% 이상 손실을 보고 있는 주식들을 보면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지만 한 종목에 목 매지 말고 손익비를 따져봐야 오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에 대한 손익비를 조금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적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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