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장이 크롱
말썽장이 크롱
목욕시켜 줄때 이제 좀 그만 할퀴어라
추운 겨울날 얼어 붙어 버렸는지 걱정하며 안아온 이쁜 새끼 고양이
따뜻한 햇살에 뒹굴며 보낸 시간이 벌써 2년을 훌쩍 넘겼구나.
크롱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