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토박이로 살면서 아이들과 박물관 투어를 다니며 새롭게 새록새록 알게 되는 것들에 그래서 이름 붙여진 지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던 기억이. 왠지 사명감 같은 기분이 들엉 꼭 읽어 봐야겠다. 아이들에게 내나를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고 있는 고장의 설명도 중요할터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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