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실 어른이 같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가 쭉 나오지만 부모의 역활도 꽤 있기에 같이 읽고 생각하고 키워 나간다면 참으로 좋을 책이다. 자존감이 뭔지 행복이 뭔지 자존감으로 난관을 극복한 인물들까지 아이들에게 어쩜 핵심이 될수 있는 이 행복의 씨앗 자존감이 떠도는 추상적인 말이 아니라 실천 계획과 더불어 곁에 두고 점검하고 같이 노력해볼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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