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페이지의 내용도 안 되는 내용을 한 권으로 억지로 만든 책을 접하다 몇 십 권 아니
몇 백 권으로 나누어 쓰여질 책을 한 권에 볼 수 있게 되어 이 책을 쓴 저자 에게 감사한다.
한장도 그냥 넘기기 아까운 책, 참으로 영혼까지 유쾌하게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