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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독서록 어떻게 써! 맛있는 글쓰기 10
조혜원 지음, 진정윤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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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을  쓸때면  아이들은  항상  고민이다. 

책  읽기는  좋아해도  글을 쓴다는  자체가 부담을   느끼는게  사실~! 

우리도  써보려면  무엇보다  시작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   

쓰게  되는걸  보면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나  오늘  독서록  어떻게  써!'  는  독서록  쓰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학생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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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맛있는 책읽기 14
강효미 지음, 김은섭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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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를  읽으면서  나의  초등학교  1학년때를  떠올려  봅니다. 

어언36년  전을... 지금도  그  때가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왼쪽  가슴에  손수건  달고  운동장에  모여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던  모습. 

이  책의  주인공  구름이처럼  화장실이  무서워  되도록이면  화장실을  안갔던 일.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도  추억이  새롭게  생각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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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일기 뭐 써! 맛있는 글쓰기 9
정설아 지음, 마정원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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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는   어느   아이들에게도   고민거리. 

일기쓰기   숙게가   있는   날이면   한참을   고민하다  몇  줄 

쓰는것으로   마무리   하고는   힘들어   한다.  

일기를   자주   쓰면  생각을   글로   표현   하니까   글쓰는   실력이 

향상되고   나중에   보면   추억거리가   되고   좋은데... 

'나  오늘   일기  뭐써!'를   읽어보면   다양한   종류의  일기  방법을 

알려주어   일기쓰는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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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주식회사 맛있는 책읽기 13
김한나 지음, 서인주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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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로파의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익룡들은   서로   꼭   안아주었지만   추위를   견뎌내는  것은 

 힘들었어요 

결국  서로  끌안은채  얼어  죽고  말았어요,. 

얼음별이  된  에루오파에는  티라노뿐이에요. 

 어떤  공룡도  환경오염이  만들어낸  혹독한  빙하기를 

 이겨내지  못한거예요. 

 그  후  어떤  공룡도  볼  수  없게  되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하늘에도  에우로파의  공룡들이 

있을까요?  있다면  우리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줄까요? 

아니면  더  이상  환경을  망치지  말라고  종을  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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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를 돌려줘! 맛있는 책읽기 12
박은교 지음, 순미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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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퇴근 하시고, 아침 일찍 출근 하시는 아빠. 

토요일, 일요일에 아빠랑  같이 놀이  동산도 가고 

함께 놀려고 해도 같이 같이 할 수 없게 되면서 

아빠는 외계인... 

이 책을 읽으면서 바쁘고 힘든 아빠를 한 번더 

생각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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