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껌딱지 맛있는 책읽기 14
강효미 지음, 김은섭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  껌딱지를  읽으면서  나의  초등학교  1학년때를  떠올려  봅니다. 

어언36년  전을... 지금도  그  때가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왼쪽  가슴에  손수건  달고  운동장에  모여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던  모습. 

이  책의  주인공  구름이처럼  화장실이  무서워  되도록이면  화장실을  안갔던 일.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도  추억이  새롭게  생각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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