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집중력 - 부모가 아는 만큼 좋아지는
변기원.박재원 지음 / 비아북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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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가끔은 당황하고 놀랄  때가 있다. 

기분좋게 이야기를 나누고 30분이 지났을까, 우울하고 

슬프다고 딸이 우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랍고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우리 아이들에 대해 먾은 것을 

알게되어 이해하게 되었다.  

본문에 나오는 자신감이  부족하고 기가 죽지 않게 하려면 

'아이의 마음과 느낌을 듣기 위한 귀가 먼저 열려야 한다.' 

 는 말이 내 마음에 와 닿으며 나 자신과 약속을 해본다 .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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