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율리시스 무어 10 - 얼음의 아가티 ㅣ 율리시스 무어 10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10년 7월

후후~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요.  

읽을때마다 긴장되고 재미있어요~ 

내가 킬모어코브에 가서 같이 살고싶다는 느낌이 간절히 들어요.  

닥터보웬때문에 빌라아르고가 타버릴뻔 했던때엔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10권이 나오기전에 율리시스무어 카폐에서 책 표지를 보았는데, 

빌라아르고가 타고있는거에요! 

 정말 너무 놀랐어요~ 그래도 잘 됫으니까 다행이에요~ 

여기나오는 피터다이달로스의 기계들도 정말로 가지 고싶어요~ 

10권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11권이 기대되는군요

[100자평] 율리시스 무어 10

율리시스 무어 10 - 얼음의 아가티 ㅣ 율리시스 무어 10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10년 7월

정말로 기대하던 만큼 너무 재미있고요, 11권도 너무 궁금해요~

율리시스무어!!!!

율리시스 무어 1~6권 세트 ㅣ 율리시스 무어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6월

율리시스무어...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보게되었어요.. 

하지만 도서관에 1건과 5권이 없어서,,,사게 되었구요.. 

그래서 제가 제일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흥미진진하고 재미잇고, 릭과 줄리아의 첫사랑(?)이야기도 좋았구요.. 

 그리고 율리시스무어가 누구인지 찾는것..중간에 레오나르도 미나소로 착각하게끔 만들어놓아서 더욱 궁금했고 재밌었어요. 

앞으로 나올 10,11...권도 기대가 되고요. 

전 읽고나서 몇일 동안 그 책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어요.. 

일주일 동안 학교가서도 틈틈히 읽고 집에와선 씻고 밥먹는 시간말고는 율리시스무어, 이책밖에 안 읽었어요. 그만큼 정말 재미있고 좋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