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무어 10 - 얼음의 아가티 율리시스 무어 10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후후~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요.  

읽을때마다 긴장되고 재미있어요~ 

내가 킬모어코브에 가서 같이 살고싶다는 느낌이 간절히 들어요.  

닥터보웬때문에 빌라아르고가 타버릴뻔 했던때엔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10권이 나오기전에 율리시스무어 카폐에서 책 표지를 보았는데, 

빌라아르고가 타고있는거에요! 

 정말 너무 놀랐어요~ 그래도 잘 됫으니까 다행이에요~ 

여기나오는 피터다이달로스의 기계들도 정말로 가지 고싶어요~ 

10권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11권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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