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통 존슨즈나 니베아(이하 존슨)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요앞달 뉴트로지나(이하 뉴틀)를 사용했구..
다시 건조한 가을이 접어선 이쯤에서 모험심을 발휘하야 세레느(이하 세렌)를 택했습니다
존슨은 지속력이 오래가는 반면 흡수가 좀 늦은편이라 바르고 나서 옷입기가 사실 끈적한 적이 많습니다
긍데 뉴틀은 바르면 바루 흡수되어 상쾌한 기분이나 오래가질 않습니다
그에 비해 세렌은 중간쯤 된다구 볼수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이 주로 첨가되어 타제품에 비해 발림이나 흡수력이 상당히 좋으며 지속력두 이틀정도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펌프식으로 대따는게 넘흐 마음에 듭니다
항상 오일제품은 왜 모두다 부어 써야 되는걸까...했는데 아주 큰 용기는 가끔 펌프로 되어 있지만
작은 사이즈의 펌프 용기는 세렌뿐인거 같아요..
가격대비 용량두 겐찮구요 ..(20% 할인이라 그래요..)
역시 사은품두 딸려오며 ..아쉬운 점은 향이 굉장히 마일드 하면서 참좋은데...그것이 코를 갖다되어
야만 맡을 수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참고로 뉴틀은 독특한 향과 향의 지속력이 끝내줍니다..제가 향에 좀 민감해서리...
쇼핑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