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도 비슷한 맥락으로 '지적성장, 인내심과 끈기를 배우는 내적인 성장 과정'에 주목한다.
집중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라지만 앉아있어도 딴짓을 하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순간이 많다. 저자가 사용했던 집중 방법으로는 '공부하는 장소를 바꾸는 것', '주기적인 휴식 시간을 만드는 것' 그리고 '뇌파 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있다.
학교, 집, 도서관, 카페 등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로 한번씩 장소를 바꿔주고, 뽀모도로 타이머는 가끔 활용을 하고 있었다. 뇌파 영상 활용은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MC 스퀘어가 떠올랐는데, 요즘은 유튜브 채널의 영상(유튜브 채널 <잠박사> 등)으로도 손쉽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자신에게 잘 맞는지 한번쯤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다.
암기법
암기법 세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 '백지 복습법'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그 효과가 검증받아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 같다.
두 번째 '큰 글씨법'은 저자가 개발한 방법인데 정말 중요하거나 자꾸만 잊어버려 암기가 어려운 개념이 있다면 그 옆에 큰 글씨로 그 개념을 적어 특별한 경험이 되게 하는 비법이라고 한다.
마지막 세 번째 '녹음법'도 좀 특이했는데 자신의 목소리로 개념을 직접 녹음해 두고 쉬는 시간이나 통학시간을 활용해 반복해서 듣는 방법이라고 한다.
의대는 암기할 분량이 정말 많다고 들었는데, 의대생인 저자가 지금까지도 활용하고 있다고 하니 효과적인 방법일 듯 하다.
공부시간 배분법
저자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시간 배분은 3과목을 2시간씩 공부하는 방식이다. 3과목을 정할 때는 '국어, 수학, 영어' 중 두 과목 그리고 '사회, 과학' 중 한 과목을 번갈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1, 고2, 고3
'고1, 고2'는 수시, 정시 두 가지 방법 모두 포기하지 않고 챙기는 것이 좋다. '고 3'은 '진학사'나 '유웨이' 등의 입시 사이트나 대학별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요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고 vs 특목고
일반고는 '내신'에, 특목고는 '생활기록부'에 장점이 있는 학교이다. 자사고, 특목고 학생은 '정신 전형'을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시
수시전형은 오직 내신 성적만 반영되는 '교과전형'이 있고, 내신성적에 생활기록부까지 함께 평가받는 '종합전형'이 있다. 자신만의 생활기록부 관리 계획을 세워서 학교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세특(세부 능력과 특기사항)에는 보통 자신의 희망 진로와 관련된 주제로 채워 넣는데, 다음은 세특 주제를 찾는 4가지 방법이다. 첫째, 교과서를 참고한다. 전공과 관련된 교과 관련 활동을 한다. 둘째, 국내와 해외의 논문, 학술지 등을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인 RISS를 활용한다. 셋째, 희망 진로와 관련된 뉴스 기사를 찾아본다. 넷째, 시중에 있는 다양한 책들을 참고한다.
내신 공부 기간
보통 3~4주로 정하고 내신을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저자는 '5주'로 잡고 공부했더니 모두 상위권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족보닷컴, 너른터, EXAM4YOU, 와츄노, 기출비, 황인영영어카페, 올바른 선생님 연합 등에서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출력하고 OMR카드도 구매하며 실전처럼 풀어보는 연습을 한다.
영어 모의고사 비법
모의고사에서 쉬운 문저들을 먼저 풀고, 시간을 허비하고 틀리기 쉬운 31번, 32번, 33번, 34번 '빈칸 추론 유형'은 뒤에 남은 20분 동안 푼다. 특히 33, 34번 문제는 평가원이 틀리라고 낸 문제인 경우가 많다. 본인만의 문제 풀이 순서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시험 후
시험 후에 틀린 문제는 오려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둔다.
수면 관리
규칙적인 기상 및 취침 시간을 설정해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 5~6시간은 꾸준히 숙면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저자는 새벽 1~2시에 취침하고, 아침 7시 30분에 기상했다. 내가 아침 공부가 잘 되는지 저녁 공부가 잘 되는지 해보고 그에 맞춰서 수면시간을 설정하면 될 것 같다.
친구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