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전쟁 - 성스러운 폭력의 역사
카렌 암스트롱 지음, 정영목 옮김 / 교양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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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암스트롱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종교와 폭력, 테러. 사실 종교 때문이 아니라 민족주의 세속주의와 어설픈 종교교육이 결합될 때 위험하게 된다. 그런데 최근의 문제들은 거의 서구의 제국주의가 만들어낸 것들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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