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이야기를 각 권마다 독후감을 쓰기가 난감하다.
열국지보다 춘추전국이야기를 추천하고 싶다. 열국지를 읽고는 뭐가뭔지 감이 잡히지 않고, 그저 옛날 이야기에 불과했는데 춘추전국이야기를 보고서는 그 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현장을 직접 가본 티가 난다.
글로만 역사를 알 수 없다. 역사는 현장이 있으니 그 장소에 직접 가보면 풀리지 않던 의문도 다 풀릴 수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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