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진 선생님의 열두 달 화학의 쓸모 - 계절 따라 배우고 실험으로 익히는 일상의 화학 청어람 요즘 청소년
정병진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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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의 쓸모(초록색 버전) 1탄에 이어 열두달 화학의 쓸모(분홍색 버전) 2탄이다. 화학에 대해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열두 달 1년 동안, 한 달에 하나씩 이야기를 꺼내 보는 느낌이다. 각 챕터마다 화학에 대한 이야기 하나와 그 주제에 대해서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책으로 얻은 지식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각 챕터별로 실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습한 내용이 장기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른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잊혀졌던 화학의 내용들이 책을 읽으며 새록새록 다시 기억나기 때문이다.

물론 학생이나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좋다. 화학을 이론으로 접하는 것이 아니라 재밌은 실생활 이야기로, 실험으로 접근해서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불꽃놀이에 숨겨진 화학 이야기를 배우고 실험을 통해서 각각의 색깔을 재현해본다면 불꽃놀이를 볼 때마다 너무 재미있지 않을까? 아는만큼 보이는 세상이 너무 즐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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