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으로 시작해 세계의 근원과 변화로 나아간다.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에 끝까지 나아가고, 이어 기어이 그것을 넘어버린다. 세상에 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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