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세(stress)
2. 연음(linking)
3. 연관 단어(collocations)
저자가 말하는 성인의 옹알이를 메타쉐도잉이라고 말합니다. 기존의 아이의 옹알이를 쉐도잉이라 부르는 것에 뇌과학에서 다루는 메타인지와 합성어로 만들었습니다. 메타쉐도잉을 통해서 3가지 장벽을 넘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대표적인 차이점이 메타쉐도잉에서는 자막을 보며 말하기를 합니다. 기존 쉐도잉에서는 아이처럼 옹알거리는 게 중요해서 자막 없이 듣는 것만으로 따라 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아이와 다르게 단어를 이해하고 문맥을 통해 문장을 이해하는 성인은 자막을 통해 듣기, 읽기, 말하기 모든 영역을 연결해서 학습하는 것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