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목만 틀라고 내용이 똑같아 실망이예요
옆집에서 뭘해먹는지 궁금해 하지 말것을 하는 느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불멸의 반찬이라는 제목처럼 일반적인 조리인듯
부록판매라 “중” 만족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