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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 불안할 때, 심리학
가토 다이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고, 마음의 병은 모른 척 지나가는 법이 많다고 들었다.
그것을 줄거리로 한 모 드라마도 나오고, 그래서 나는 내가 아픈줄도 모르고 라는 책 의 제목을 봤을때
이런 주제랑 비슷할것같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들었다.
책은 200페이지 분량의 적당한 구성으로 받고나서 그 자리에 앉아 두시간만에 다 읽어볼수있었다.
다양한 예시들.. 작가는 일본사람으로 심리학자 인것같았는데 그래서인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는데.
인상적이었던게 내가 다른 사람과의 트러블이 자주 나는 경우에서 내가 생각하는 상대방과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외적거리감이 달라서 그런 트러블이 났었던것이였다.
그땐 그런생각이 들지않았는데 납득이 갈만한 이유로 설명해주시니깐 '아. 그래서 그렇구나.' 내가 나 혼자만 생각하고 있구나 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후반부에는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현실을 인정하고 , 마주하는 것이 답이라고 계속 주장하시는데..
맞는 말인것같다. 개인적으로 카르페디엠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이를 실천하지못했기에 행복했던 과거에 안주하고
막연한 미래를 쫒아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살다보니 지치고..
주말동안 이 책을 읽고 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같이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읽어보면 뭔가 해답을 얻을 수 있는 해답서같은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픈건 병이 아니다 아픈줄도 모르고 살아가는게 더 큰 위험이 될 수있다.
현실을 인정하고 , 마주하다 보면 더 좋은 결과로 귀결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