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심리학 카페 - 더 이상 혼자가 아닌 그곳
모드 르안 지음, 김미정 옮김 / 갤리온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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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라는 도시의 느낌은 뭔가 환상에서나 나올법듯한 누가나가 한 번 쯤은 꼭 가보고 싶어하는 동경적인듯 하다.

 

그런 파리의 카페에 앉아 있노라하면 뭔가 생각을 하지않는 사람들도 사색에 잠길듯한 느낌이 든다. 뉴욕에는 뉴요커가 있고 파리에는 파리지앵들이 거리를 활보한다

 

이책의 저자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치유해주는 심리학자 박사님이시다.

심리학카페를 여셔서 수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저마다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는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몇년동안 하셧다고 했다.  책 제목을 딱 들었을때 파리에도 심리학 카페라는게 있다면 우리나라에도

혹시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네이버 포탈사이트에 검색해보았는데 아쉽게도

아직 심리학 카페는 없었다.

 

대중교통을 탈때마다 느끼는건데 지하철에서 사람들은 모두 핸드폰을 하면서 저마다

작은 액정속에 몰두한다.

바로 옆사람이 누구인지 앞사람이 누구인지 중요하지않다.

 

시대가 점점더 디지털화되고 기술이 진화할수록 인간 대 인간의 정이 라는것이..사라지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

 

만약 내가 로또의 당첨이 되서 꽁돈이 생긴다면 서울의 심리학 카페를 개업해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는 장을 개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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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인물 드로잉 - 누구나 30분이면 완성하는 사공영활의 인물화 특강
사공영활 지음 / 비타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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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시작하는 인물 드로잉 ]리뷰  리뷰 

2014/08/18 21: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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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인물 드로잉

작가
사공영활
출판
비타북스
발매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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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터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부러워 하곤 했다.
 한번 쯤은 나도 대학로에 나가면 거리에서 사람들을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가 
되어 보고싶단 생각을 누구나 할것이다.


누구나 30분이면 완성한다는 책 표지의 문구가 확 눈길을 사호 잡는다. '나도 가능 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펼쳤다.

책은 두껍지 않은 두께에 챕터마다 직접 연습 할수있게 밑 그림이 나와있는데.... 그걸 보고 잘 따라하면 그럴듯이
 초상화 그림을 그릴 수있게 되어있다.  처음에는 연필로 명암을 표현하기 어려웠지만 해설을 따라서 잘 하다보면 완전 똑같진 않더라도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어서 뿌듯하였다.






평소 그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할 것같은 책이다.  네이버 연필 스케치라는 카페의 운영자 분께서 지은 책이라고 알고있는데

시간이 되면 카페 구경을 가서 가입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점은 명암표현이라던지 그림자같은 초보자들이 쉽게 ㄷ따라 할수없는것들을 좀 더 책에서 다루어 주거나 동영상 강의가 부록으로 있었다면 좀 더 생생하게 배울수 있을거같은 아쉬움이 들었지만, 그런것들을 다 배울려면 
미술학원은 등록해야 하나 이런 ㅋㅋ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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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 불안할 때, 심리학
가토 다이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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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사회에서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고, 마음의 병은 모른 척 지나가는 법이 많다고 들었다.

그것을 줄거리로 한 모 드라마도 나오고, 그래서 나는 내가 아픈줄도 모르고 라는 책 의 제목을 봤을때

이런 주제랑 비슷할것같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들었다.

 

책은 200페이지 분량의 적당한 구성으로 받고나서 그 자리에 앉아 두시간만에 다 읽어볼수있었다.

다양한 예시들.. 작가는 일본사람으로 심리학자 인것같았는데 그래서인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는데.

 

인상적이었던게 내가 다른 사람과의 트러블이 자주 나는 경우에서 내가 생각하는 상대방과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외적거리감이 달라서 그런 트러블이 났었던것이였다.

그땐 그런생각이 들지않았는데 납득이 갈만한 이유로 설명해주시니깐 '아. 그래서 그렇구나.' 내가 나 혼자만 생각하고 있구나 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후반부에는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현실을 인정하고 , 마주하는 것이 답이라고 계속 주장하시는데..

맞는 말인것같다. 개인적으로 카르페디엠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이를 실천하지못했기에 행복했던 과거에 안주하고 

막연한 미래를 쫒아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살다보니 지치고..

 

주말동안 이 책을 읽고 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같이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읽어보면 뭔가 해답을 얻을 수 있는 해답서같은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픈건 병이 아니다 아픈줄도 모르고 살아가는게 더 큰 위험이 될 수있다.

현실을 인정하고 , 마주하다 보면 더 좋은 결과로 귀결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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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 감정 때문에 사람을 잃고 일을 망쳐본 적이 있는 이들을 위한 감정조절 해법
이지영 지음 / 청림출판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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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서평 

2014/02/02 09:5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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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감정에 서툴까

작가
이지영
출판
청림출판
발매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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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다보면 자주 타인과의 의견에 부딪쳐 상처받고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그 서운하고 속상한 감정이 순간에 제어를 못하고

참다참다 폭발하게 되면 친했던 친구와 서로 보지 않게되고

연인인 경우에는 헤어지게되는 안타까운 상황에 마주한다.

 

사실 나도 이 책을 읽기전에는 감정을 무조건 참아야 하고 , 언제 나를 잡아먹을지도 모르는 호랑이 같다고 생각했는데

작가 이지영 교수에 글을 보니깐 감정을 있는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여 그것을 해소해야만 

 

불편하고 찝찝한 기분에서 벗어나고 그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을 좀더 일찍 읽었다면 한달전쯤 친한친구와  사소한 일로 크게 싸웠었는데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싶다

 

그때나는 내 불쾌한 감정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표출해낼지만 생각했던것같다.

근데 이러한 행동이 오히려 우울이나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을 증폭시킨다고 한다.

 

이 책에 핵심 포인트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내가 지금 화나면 '많이 화나는 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속으로 되내이며

 

감정을 느끼는 것. 

 

지금 속상하거나 화나는일 이 있다면 .. 힘들겟지만 감정을 마주 앉아서 올바르게 해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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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 물음표 위에 서다 - 빛나는 삼십 대를 위한 현실적인 멘토링
권은아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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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30대 중반의 나이는 아니지만 .. 다른 사람과 똑같이 고민 하고 걱정하며 살아가고있는것은 분명하다


우리가 걱정하는것중 80퍼센트는 일어나지 않은 것들이며, 


나머지 대부분도 어차피 우리가 해결 할수 없는 능력 밖의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매일을 고민걱정의 골머리를 썩이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우리의 고민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책을 썻다고 합니다


각 파트마다 우리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말들을 적어주고있는데, 딱딱하거나 형식적이지 않고 


한 번 쯤 우리가 생각해보고 실천하면 현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더 긍정적이게 살 수있게 만들어 줄 현실적인 내용들이어서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수긍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더 좋았던 점은 책이 두껍지않아서 빠르면 1시간30분 안에 다 읽을수 있어서 부담없이 반복해서 읽을수 있다는점이다


평소엔 나는 1번 읽은 책은 거의 다시 보지않는데 이책은 다를것같다.


내가 방황하거나 휴식이 필요할때 이 책을 책장에서 다시 꺼내 읽어 보면 느낌이 또 다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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