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다보면 자주 타인과의 의견에 부딪쳐 상처받고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그 서운하고 속상한 감정이 순간에 제어를 못하고
참다참다 폭발하게 되면 친했던 친구와 서로 보지 않게되고
연인인 경우에는 헤어지게되는 안타까운 상황에 마주한다.
사실 나도 이 책을 읽기전에는 감정을 무조건 참아야 하고 , 언제 나를 잡아먹을지도 모르는 호랑이 같다고 생각했는데
작가 이지영 교수에 글을 보니깐 감정을 있는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여 그것을 해소해야만
불편하고 찝찝한 기분에서 벗어나고 그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을 좀더 일찍 읽었다면 한달전쯤 친한친구와 사소한 일로 크게 싸웠었는데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싶다
그때나는 내 불쾌한 감정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표출해낼지만 생각했던것같다.
근데 이러한 행동이 오히려 우울이나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을 증폭시킨다고 한다.
이 책에 핵심 포인트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내가 지금 화나면 '많이 화나는 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속으로 되내이며
감정을 느끼는 것.
지금 속상하거나 화나는일 이 있다면 .. 힘들겟지만 감정을 마주 앉아서 올바르게 해소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