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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리학 카페 - 더 이상 혼자가 아닌 그곳
모드 르안 지음, 김미정 옮김 / 갤리온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파리라는 도시의 느낌은 뭔가 환상에서나 나올법듯한 누가나가 한 번 쯤은 꼭 가보고 싶어하는 동경적인듯 하다.
그런 파리의 카페에 앉아 있노라하면 뭔가 생각을 하지않는 사람들도 사색에 잠길듯한 느낌이 든다. 뉴욕에는 뉴요커가 있고 파리에는 파리지앵들이 거리를 활보한다
이책의 저자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치유해주는 심리학자 박사님이시다.
심리학카페를 여셔서 수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저마다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는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몇년동안 하셧다고 했다. 책 제목을 딱 들었을때 파리에도 심리학 카페라는게 있다면 우리나라에도
혹시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네이버 포탈사이트에 검색해보았는데 아쉽게도
아직 심리학 카페는 없었다.
대중교통을 탈때마다 느끼는건데 지하철에서 사람들은 모두 핸드폰을 하면서 저마다
작은 액정속에 몰두한다.
바로 옆사람이 누구인지 앞사람이 누구인지 중요하지않다.
시대가 점점더 디지털화되고 기술이 진화할수록 인간 대 인간의 정이 라는것이..사라지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
만약 내가 로또의 당첨이 되서 꽁돈이 생긴다면 서울의 심리학 카페를 개업해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는 장을 개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