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장원
나문 감독, 곽부성 외 출연 / (주)다우리 엔터테인먼트 / 2005년 5월
평점 :
품절


가볍지만 밝다. 97년 홍콩반환을 앞두고 고민하지 않고 급조한 각본으로 며칠만에 만들었음직한 완성도를 갖고있으나 그 시절 홍콩영화 특유의 가벼움과 유머를 느낄 수 있어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추억의 배우들의 젊은 시절들이 새롭고 화질도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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