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하청노동 일지 - 후쿠시마에서 하청 노동자로 보낸 시간
이케다 미노루 지음, 정세경 옮김 / 두번째테제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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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미드를 보고 바로 옆 일본의 후쿠시마 복구상황이 궁금해서 찾아 읽어보았다.
비록 60세 넘은 일반인 입장에서 체험한 기록이지만, 생각보다 더욱 심각한 원전 수습현황과 일본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앞으로 일본 자국 뿐만 아니라 주변국에도 얼마나 큰 피해를 끼칠지 가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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