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들 펭귄클래식 109
조르주 페렉 지음, 김명숙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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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페이지의 마지막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그들은 막연히 다른 것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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