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 수많은 투자 고수를 탄생시킨 고전의 현대적 귀환
김정남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식시장의 사계 이론을 바탕으로, 오늘의 투자자가 참고할 개념과 용어, 종목 선택과 위험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지금 바로 읽는 책

오늘의 투자자가 참고할 개념과 도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시장 순환, 스타일과 팩터, 종목 선택, 기술적 분석, 위험관리 등 투자 공부에 필요한 핵심 개념들을 폭넓게 다룬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 '핵심 요약'을 담았다.

복잡한 내용을 읽고 난 뒤 다시 흐름을 붙잡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점이 지금 당장 읽기 좋은 책이라고 느꼈다.


📖왜 '다시' 읽기인가?

우라가미 구니오의 업종 순환을 직접 언급하지만, 이를 새로운 해법처럼 제시하기보다 하나의 이론적 출발점으로 정리해둔다.


같은 제목을 공유하는 두 책이 완전히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대와 관점에서 시장 읽기의 틀을 보여준다는 점이 이 대목에서 더 분명하게 느껴졌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주식 초보가 가볍게 읽기에는 쉽지 않은 책이다.

하지만 빠르게 수익을 내는 방법보다 시장을 이해하는 공부가 먼저라고 생각하는 독자라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참고서라고 느꼈다.


한 번에 읽고 덮는 책이라기보다, 시장이 궁금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게 되는 공부용 책에 더 가깝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우라카미 구미오 지음, 박승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경제와 과거 시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강세장·약세장과 경기순환 속에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하는 책.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흐름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이 반복해서 보여주는 건 결국 시장의 ‘국면’이다.

어떤 시기에 시장이 어떤 흐름을 보였는지, 그 변화가 경기순환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살펴보며 주식시장을 큰 그림으로 읽게 한다.




💴과거를 읽으면 현재가 보인다


과거 시장 사례를 통해 장세를 설명하는 비중이 큰 편이다. 덕분에 주식시장을 지금 이 순간의 가격 움직임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오래된 책이 가진 힘

낯선 용어와 지표, 표와 그래프 앞에서 여러 번 멈춰야 했고, 분명 부담이 있었다. 

그럼에도 읽고 나니, 주식시장을 조금은 다르게 보게 됐다. 


종목을 고르는 일보다 먼저 시장이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흐름을 읽는 일이 결국 투자 공부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것. 


쉬운 입문서는 아니지만, 시장 공부를 해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곁에 두고 천천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느꼈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덕을 쌓는 삶 -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
마스노 슌묘 지음, 나지윤 옮김 / 유노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온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작은 태도에서 시작된다.


*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읽는 동안보다 책을 덮은 뒤 더 많이 생각났습니다.



지하철에서 천천히 걷는 사람을 앞질러 가며 짜증내지 않기, 엘리베이터 문을 서둘러 닫지 않고 잠시 기다려 보기. 


거창한 선행은 아니었지만 책을 읽던 날부터 이런 작은 행동들을 의식적으로 실천해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주변 사람이 아니라 제 마음이었습니다. 

조금은 덜 조급해지고, 조금은 더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덕을 쌓는 삶》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설교하는 책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다정하게 살아가는 태도를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고 싶은 책으로 남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 극단주의와 확증편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데이비드 팩먼 지음, 김내훈 옮김 / 창비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짜뉴스는 왜 사라지지 않을까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미국 정치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을수록 정치보다 '생각하는 힘'에 관한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생각하는 방법이 아니라 생각할 대상을 정해버린다"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스스로 정보를 선택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알고리즘이 보여주는 정보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비슷한 생각만 반복해서 접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모두의 생각이고 진실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음모론과 극단주의가 확산되는 이유를 인간 심리에서 찾는 부분이었다. 


사람은 복잡한 현실보다 쉽고 명확한 설명에 끌린다. 

그래서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단순한 이야기가 강한 설득력을 갖게 된다는 설명이 오래 남았다.




책을 덮고 난 뒤에는 에코 체임버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의 확신을 의심하고, 다른 관점에 귀 기울이며, 익숙한 정보 바깥으로 시선을 넓히는 일. 


결국 이 책은 무엇을 믿을 것인가보다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든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달리기의 뇌과학
김대영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리기가 싫은 건 의지 부족이 아니었다!

⟪달리기의 뇌과학⟫은 뇌를 이해하면 운동이 쉬워진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뇌는 아직 구석기 시대에 산다

운동을 미루고, 소파에 눕고, 내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다짐하는 일.


저자는 이것이 게으름의 증거가 아니라 뇌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말한다.

달리기가 싫은 이유를 처음으로 이해하게 만든 부분이었다.




🔎 목표가 크면 뇌는 파업한다

우리는 실패의 원인을 의지력 부족에서 찾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 큰 목표가 오히려 뇌의 거부감을 키운다고 설명한다.

변화는 거창한 결심보다 부담 없는 시작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 뇌는 마지막 장면을 기억한다

뇌는 마지막 경험을 기억한다.


힘들고 괴로운 기억보다 상쾌함과 성취감을 남겨야 다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달리기뿐 아니라 독서와 공부, 그리고 모든 좋은 습관에 적용되는 이야기였다.




🏃 달리기가 싫은 건 정상입니다!


⟪달리기의 뇌과학⟫은 달리기를 잘하는 법보다

왜 우리는 시작하지 못하고, 왜 계속하지 못하는지를 설명하는 책에 가깝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의지력을 키우기 전에 뇌를 이해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