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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나이 들 수 있을까 - 끝까지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노후 설계 수업
박한슬 지음 / 더퀘스트 / 2026년 3월
평점 :
나는 어디에서 죽게 될까?

📌막연했던 불안을 질문으로 바꾸는 책

부모님의 노후, 결국 나의 미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막연했던 노후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실로 다가온다.
📌100세 시대가 반갑지 않았던 이유

이 책은 가족 중심의 돌봄이 무너진 이후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돌봄의 공백은 병원으로 이어지고, 우리는 어느새 그 구조에 익숙해져 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불안을 키우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노후 대비를 현실로 바라보기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노후는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지만, 결국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되어주는 질문들을 던진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