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 불확실한 시대, 최고의 결정을 이끄는 확신의 프레임
피터 애트워터 지음, 송이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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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목적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 리더에게 추천하는 '심리' 전략서

✔️ 의사결정을 잘하고 싶은 사람


✏️ 자신감은 높은 자존감이나 대단한 성취감과 거리가 멀다.

'자신감'은 미래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그것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믿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내적 지표이다. 


✏️ 지금 느끼는 감정은 다음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미래와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낄 때, 즉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느낄 때 우리는 자신감을 느낀다. 



✨ 자신감은 하나의 감정이다!

✨ 그 감정을 느끼는 건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 자신감의 반대말은 '취약성(무력감)'이다!


자신감을 이루는 요소 = '확신과 통제'









[감정의 지표 사분면]

감정의 좌표 사분면을 통해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게 설명한다.


감정의 사분면? 생소하고 낯선 이론을 '배관 수리'라는 중심 예시로 풀어내 이해하기 수월했다.


수도 배관이 터졌을 때,

1) 직접 수리할 것인가

2) 수리 기사를 부를 것인가


이렇게 일상적인 상황에서 우리가 배관 교체에 대해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그 심리를 경제적 흐름과 연결해 감정 사분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흐름이다.


📌 감정의 좌표 사분면

🫧 안전지대 Comfort Zone

: 자신감을 느끼며 편안해지고 앞날에 대해 낙관적 태도를 보인다.

성공할 수 있다고 믿음!


🫧 긴장의 중심 Stress Zone

: 통제를 잃어 무력감을 느끼고 미래가 불확실하게 느껴진다.

최약하다고 느낌!


🫧 승객석 Passenger Seat

: 누군가 or 무언가에 운전대를 맡긴 기분,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

ex) 엘리베이터 탑승 / 머리 깎기 / 엔진오일 교환 등

천국일수도 지옥일수도!


🫧 발사대 Launch Pad

: 결정이나 행동을 통제할 수 있어도 그 선택의 결과는 아직 알 수 없는 환경.

ex) 슬롯머신 레버를 당길 때 / 암벽등반시 절벽을 오르기 시작할 때 등

불확실성 속 의사결정!


🟰 이 지도에 표시하는 작업은 무력감과 불확실성에 대한 사람들의 공통된 관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자신감 사분면은 확신, 통제감을 구조화하는 체계를 제공한다.



* 느낀점 

기업 활동에서 통계를 근거로 삼아야 한다는 말은 익히 들어왔지만, 수치로 포착되지 않는 ‘자신감’에 주목한 책은 처음이었다.


리더의 위치에 있지 않은 나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지만, 생활 속 사례를 따라 읽다 보니 나 또한 늘 확신과 불안을 바탕으로 지출을 결정해왔음을 깨달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떠올리게 했다. 여행이나 쇼핑 같은 고가 소비는 멈췄지만, 생필품 구매는 줄지 않았다. 되레 줄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위기 속에서 무력감에 휩싸였던 당시, 지출의 양상은 곧 내가 잃어버린 자신감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소비 심리가 기업 전략과 밀접히 연결된다는 사실이 뼈저리게 다가왔다.


책은 쉽지 않았지만, 매일 한 시간씩 읽으며 정리하니 점차 감이 잡혔다. 무엇보다 위기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삶에서 반복적으로 맞닥뜨리는 순간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다.


앞으로는 감정의 사분면을 기록해 나만의 지도를 만들고, 변화의 흐름을 더 주체적으로 읽어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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