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은 남편에게 말했다.
"이 온전이 두 닢이라도 있을 때에 남쪽으로 떠나요 이대로 있다가 서까래까지 팔아 버리면, 나중에 돌아온 뒤 기어 들어올 움막조차 남아 있지않겠어요"
왕릉이 무거운 어조로 말했다.
"그래,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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