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를 잊어버린 건 아니지요?"
"한 순간도 당신을 잊은 적 없소."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르쳐줄 수 있나요?"
"당신은 자신의 운명을 잘 알고 있지 않소? 이건 당신이 선택한 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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