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선생님은마녀마녀가 피아노 학원 선생님이 되었다고?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이들의 연주를 망쳐야 하는 마녀.하지만 아이들을 만날수록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신선한 설정과 예상할 수 없는 전개, 웃음 뒤에 찾아오는 따뜻한 반전까지.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었다.읽고 나니 '얼마나 잘하느냐'보다 '얼마나 즐겁게 오래 좋아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가 훗날 피아노를 떠올렸을 때 실력보다 즐거운 추억이 먼저 떠오르길 바란다.#알고보니축구코치님은저승사자축구에 큰 관심이 없는 아이라 재미있게 읽을까 싶었는데,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저승사자가 축구 코치가 된다는 기발한 설정, 긴장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웃음과 감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도 끝까지 푹 빠져 읽었다.축구를 가르치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협동과 배려, 우정, 함께 성장하는 법을 들려주는 이야기였다.마지막 장을 덮자마자 "다음 선생님은 누구야?"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진다.도서 지원 받았으나 진심만 담은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