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2 - 서울(근현대) ㅣ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2
송치중 지음, 김학수 그림 / 라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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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 해당 시대와 장소에 얽힌 핵심 정보
•왜 그런 걸까?-아이들이 궁금해할 질문과 친절한 설명
•학교 교과 연계 - 교과서에서 언제 배우는지 연계 포인트 안내
•활동하기 - 현장이나 집에서 할 수 있는 미션 (스템프 인증 등)
•도장깨기 TIP,TIP,TIP! - 관람 포인트 안내
• 함께 보아요 - 관련 장소나 전시, 유물 소개


2025년, 을사년.
을사늑약이 체결된지 꼭 120년이 되는 해이다.
그때 일본은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고,
서울 한복판에 통감부를 세웠다.
그리고 조선을 지키기위해 싸운 이들을
서대문 형무소라는 감옥에 가두었다.
그 당시 이름으로 한성.
이곳에는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눈물,
저항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왈우 강우규 의사

단두대 위에 올라서니
오히려 봄바람이 감도는구나
몸은 있으나 나라가 없으니
어찌 감회가 없으리오




좁고 어두운, 누울 자리조차 허락되지 않았던 공간.
지하 조사실에서 벌어졌던 고문, 사형장과 시구문...
그 공기를 마주한 순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먹먹함이 밀려왔다.
'기억하라'는 외침을 끊임없이 전하고있는 역사 그 자체이다.

노순경, 유관순, 어윤희, 강우규...
독립운동가들의 수형 기록 카드 오천여 장이 전시된
3전시실의 이름들...
지금 우리 모두의 자유를 위해 목숨걸고 싸운 영웅들이다.
그 뜻을 이어가고 기억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보자!




도서 지원 받았으나 진심만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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