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꿈
아라이 료지 지음, 엄혜숙 옮김 / 창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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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무언가를 꿈꾸며
따스한 누군가의 꿈을 꾸며
꾹꾹이하는 고양이들의 꿈 이야기

창가에 쏟아지는 햇살을 맞으며
나른하게 누워 꾹꾹이하는 고양이가 떠올라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아이는 표지를 보더니
"알록달록 이쁜색이네.
고양이는 귀여운데 슬퍼 보이기도해."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책을 펼쳤는데
그림이 인상적이었는지 한참동안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마음처럼 그려지지않아 아쉬워했다.

책을 마저 읽고 고양이를 비행기에 태워 꿈 비행을 시켜주었다.

마음껏 꿈의 날개를 펼치라는 의미로
마음껏 꿈의 날개를 펼치자는 의미로

비행기 타고 길 저쪽에
쏟아지는 봄 햇살 맞으며 냥펀치도 날려보고
살랑이는 봄 바람 맞으며 초록내음도 느껴보라고

꿈이도
아이도
우리도
…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어른의 꿈 이야기를 서로 들려주면 좋은 시간이 될것같다.

희망차고 즐거운 꿈을 꾸길 바라본다.


도서지원 받았으나 진심만 담은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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