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의 일
김혜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반까지 잘 읽히다 후반에 가서 갑자기 지루해지는 희안한 플롯의 소설입니다. 명퇴자들의 생태를 알수있어서 1점 추가 해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타임머신- 풀컬러 일러스트 에디션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알레+알레 그림, 강수정 옮김 / 아르볼 / 2020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0년 06월 02일에 저장

SF가 세계를 읽는 방법- 김창규×박상준의 손바닥 SF와 교양
김창규.박상준 지음 / 에디토리얼 / 2020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0년 06월 02일에 저장

초역 니체의 말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 삼호미디어 / 2020년 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20년 05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왕자 이우- 조선왕조의 마지막 자존심
김종광 지음 / 다산책방 / 2014년 1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0년 05월 14일에 저장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살인의 쌍곡선
니시무라 교타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일본 문학 특유의 지루한 전개는 추리장르에도 적용된다는걸 느꼈습니다. 어떤이는 술술 읽힌다고하는데 그냥 저냥 읽히는 정도입니다. 진정한 의미로 술술 읽힌다는건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을 두고 하는 말이겠죠. 다 읽고나서 ˝그런것인가! ! !˝ 같은 느낌은 커녕 ˝그랬구나˝ 정도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담배 한 개비의 시간 - 제3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문진영 지음 / 창비 / 201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에서 주인공이 말한다. "당신은 늘 내게 책장을 펼쳐 보이고 있는 한 권의 책이었는지도 모른다. 문제는 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언어로는 도무지 해독해낼 수 없는 난해한 문장들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다" 내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느꼈던 점이다. 의미 없는 독백에 가까운 문장들이 너무 많았다. 분명 문장 자체는 쉽고 술술 읽힌다. 그런데 한장 한장 넘기면서 "그래서 뭐 어쩌란거냐" 싶은 문장이 너무 많았다. 문장 하나 하나 마다 개연성도 의미도 없기 때문에 굳이 읽지 않아도 되는 걸 읽는 고문과도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작중 인물들간에 너무 따로 노는듯한 느낌도 있었는데 특정인물을 제외하면 없어도 될 법했다. 즉 인물들간에 캐미가 없었다. 특히 세계여행을 꿈꾸는 반지하에 살고있는 청년이라는 도구는 여기저기서 하도 우려먹어서 이젠 질린다. 작가가 이책에서 무엇을 피력하고 싶은건가. 같은 출판사 정이현 작가의 <안녕. 내 모든 것>에서 느꼈던 걸 똑같이. 혹은 더 많이 느낀 그저 그런 화장실에 꼽혀 있는 소설중 하나일뿐이었다.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이란 타이틀을 보고 첫 시도를 해보았지만. 남은건 후회와 더불어 그 시간에 다른 책을 읽을 걸하는 마음 뿐이었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책을 내 돈주고 샀다는게 너무나도 아까운 입장이고 폐지 줍는 노인분들한테 이책값 정도의 간식을 사다주는게 훨씬 유익할것이다.그나마 레종의 의미와 고양이에 관한 지식을 얻을수있어서 1점 추가해준다. 그 외에 어떠한 장점이 없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내 모든 것 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다 읽고 느낀건 (세미가 불쌍하다)정도뿐이다. 그 외에 아무런 감흥이 없다. 김사과 작가의 <천국에서>처럼 확실하게 어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밍밍하게 물에 물탄것마냥 전개하다 끝난다.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의문만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