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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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이 잠깐 어려웠지만 이 정도면 읽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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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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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전반전인 내용이 암담하고 우울하다.
분명 재미는 있지만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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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 대산세계문학총서 131
J.M.G. 르 클레지오 지음, 임미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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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소설 9 편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 중단편임에도 불구하고 작품 하나 하나가 너무 어렵고 난해했습니다.
어떤 상을 받은 책들은 하나같이 어런건가요? 하기사 난해하기때문에 상을 받았겠지만 특히 ˝걷는 남자˝편에서는 아무말 대잔치만 하더니 결국 뭘 말하려는건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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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열일곱
한창욱 지음 / 예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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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유치하지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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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지음, 박종성 옮김 / 에코의서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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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완독한 입장에서 보면 아주 쓰레기같은 책이라고 할수있다. 생각을 이용하는 13가지 도구랍시고 같잖고 억지스러운 예시를 아주 피곤하게 서술했는데 그 예시들이 하나같이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거리가 먼 예술 혹은 천재나 위인들을 꼭 들먹거리곤한다. 바흐나 헬렌 켈러들은 일반인이 절대 아니며 타고난 천재들인데 꼭 "바흐는 이방법을 주로 사용하며 작곡을 했다" 거진 이책의 내용은 이런식으로 시작하는데 이어지는 전개조차도 납득이 안가는 억지투성이다. 번역을 잘못한건지 원래 이런 느낌의책인지 아무리 불쏘시개라도 정도가 있지 어떻게 이 두꺼운 분량의책에 이런식의 내용으로밖에 처넣을수있을까 감탄만 나온다. 혹시나 이 13가지 도구중 하나라도. 정말 하나라도 얻을건 있겠지 하며 이해도 안되는 잘나신 위인분들. 천재분들이 싸지르는 억지만 줄창듣다 어느순간 책이 끝났는데 다 읽고 보니 정말 얻을수있는게 단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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