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말하다 #사라도나티글그림 #사라도나티 #나선희옮김 #책빛표지부터 예술입니다. 나무의 결과 테가 만났습니다. 수직의 두 구조가 만나서 하나의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나무에 숨은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인사를 합니다. 나무를 스쳐간 흔적들의 이야기일까요?숨 쉬는 의자로 쉼터를 제공하는 나무. 나무를 보며다가가서 가까이서 봅니다.나무같이...움직여보고..나무와 함께 노는 상상.숲 속 동물이 되기도 하고, 나무가 되기도하면서 하루종일 자연속에서 놀다가, 하루가 꼬박 지나가버립니다. 물아일체가 있다면 이런 순간이 아닐까요?나무의 나이테와 결이 만나는 표지만큼 환상적인 숲과 나무의 이야기. 겨울이 가기 전에 낙엽과 함께 그들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자연속에 내려놓아도 전혀 어색함없이 잘 어울리는 색감의 표현에 감탄을 합니다. 책도 자연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을까요?사라 도나티의 자연과 함께 한 두권의 그림책#나무와말하다 #산이웃었다자연속으로 떠나고 싶을 때 힐링그림책으로 두고두고 곁에 두고 보시면 좋을것같아요~<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힐링그림책 #100세그림책 #나무 #자연 #같이 #함께 #세상 #관심 #표현 #그림책인문학 #그림책추천 #그림책 #서평 #독서 #독서기록 #책으로소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