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3에서는 '여러 가지 모양'이라는 주제에 관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첫째 아이가 초등 1학년이라서 초등 1학년 1학기의 수학 문제로는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잘 알고 있던 터라서
유닛 3에 나오는 문제들을 보니 초등 1학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 문제들에 관한 것이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었어요. 교재가 하나뿐이라서 둘째에게 이 교재를
주었는데, 첫째도 이 교재로 공부를 했더라면 도형 규칙에
관한 수학 공부를 더욱 재미나게 배우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동생이 이 책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을 보던
첫째도 재미있겠다며 자기도 이 책을 풀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교재 내용이 재밌어서 아이가 이 책으로 공부를 할 때면
항상 더 하고 싶다고 하지만, 아이에게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도 길러줄 겸 분량을 조금씩 정해서 풀고 있어요.
아이의 방학 기간 동안 바깥나들이를 연속으로 며칠 하게 되어서 도형 규칙 공부
중간부터는 며칠 쉬게 되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남은 유닛 3부터 남은 유닛 10까지 꾸준히 풀어보아야겠어요.
책의 내용이 너무 재밌게 구성되어 있다 보니 엄마가
옆에서 잘 챙겨주기만 하면 한 달 안에 이 책 한 권은
거뜬히 끝내겠더라고요.
책의 앞부분에는 친절하게도 이 책 한 권을 30일 동안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획표 부분도 있어요.
아이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쓰고, 공부한 날짜와 공부
내용, 쪽수, 공부를 마친 아이가 느낄 수 있는 감정까지
체크해 볼 수 있도록 섬세하게 구성을 해 놓았더라고요.
아이들과 공부를 해보면 이렇게 책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공부한 부분에 체크를 해 보도록 되어 있는
부분들을 아이들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체크를 하기
위해서 공부를 완료하려고 하는 목표 의식도 생기던데
역시나 현직 교사이시고 두 아이들의 엄마라서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잘 쓰셨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챙겨야 할 내용도 있는데요.
그건 바로 하루에 정해진 양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다그치지 말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라는 내용들이에요.
아이의 공부가 중요하긴 하지만, 공부에 앞서서 부모로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면서 공부를 해나갈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가짐을 챙겨보게 되는 부분이더라고요.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는 필수라는 마음가짐을 되새기면서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아이의 완주를 이끌고 지켜보면서
이 책의 마지막까지 함께 진행해 봐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