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세마디 생활영어 - 그림과 챈트로 영어 말문트기
박현영 지음 / 길벗스쿨 / 202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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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할 땐,


기적의 한글 학습 & 기적의 한글 쓰기



수와 연산이 필요할 땐,


기적의 유아 수학



외국어 생활회화 그림책으론,


기적의 세마디 영어


기적의 세마디 중국어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



집에 가지고 있는


길벗스쿨 책들을 나열해 보았어요.



홈스쿨링하는 엄마라면


집에 길벗스쿨 교재는


한, 두 권 이상은 다 가지고 있을거예요.



그만큼 아이들 학습서가 잘 되어 있고,


엄마표 홈스쿨링 하기에


지도서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많이들 찾게 되는


출판사 책이지 않나 싶어요.



이 책의 저자이신 박현영 선생님도

유명한 분이신데요.

영어 통역사 출신으로

아이 낳기 전까지

영어 교육 방송 MC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셨기에

많이들 알고 계실거예요.

5개 국어에 능통한 자녀를 키우셨고,

다개국어 저서 집필에 힘쓰고 계셔요.

주요 저서로는 길벗스쿨에서 나온

기적의 세마디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있구요.

그 외에도 보카파닉스, 팔봉이 회화패턴북,

키즈싱 차이니즈,

3개국어 기초회화 다이어리가 있어요.

현재, 네이버 교육 카페 1위인 '수퍼맘스토리'를 통해서

다개국어 교육 노하우를 전하는데 힘쓰고 계셔요.

기적의 세마디 영, 중, 일 이후로

길벗스쿨과 박현영 선생님이 함께 하신

엄마표 세마디 생활영어

새로이 출간되었는데요.

기존 '엄마표 생활영어' 책의

애로사항을 보완해서 만든 책이 바로

엄마표 세마디 생활영어 라고 해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엄마표 영어책

아이와 일상 생활에서

영어로 대화해 보고 싶은

엄마들이라면

집집마다 가지고 있는 책이

엄마표 생활영어 교재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아이와 집에서 영어로

대화해 보겠단 각오로

엄마표 생활영어 책을 몇 권 샀었어요.

하지만, 두꺼운 책 두께와

수많은 영어표현의 중압감으로

어느덧 책은 책장 한 켠만

차지하는 신세가 되곤하더라구요.

그런데, 길벗스쿨의 엄마표 세마디 생활영어는

엄마만 보는 두꺼운 책이 아니더라구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영어책이에요.

세마디 정도의 간결한 표현으로

엄마도 아이도 부담없이

배울수 있게 되어 있어요.

실생활에서 아이와 자주

사용하는 대화 500 문장

아침먹기, 목욕하기 등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을 42가지 주제로 담아냈어요.

엄마나 아빠와 아이가 실생활에서 대화하는

내용을 영어 회화로 녹여 내서

엄마도 많이 공감하면서

영어 표현을 익히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따라서 외치게 만드는

신나는 챈트

교재 뒷페이지에는 CD가 같이

포함되어 있어요.

교재의 음원을 CD로 듣거나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서

들을 수 있어요.

국내 영어교재 최초로

모든 대화문을 챈트로

담았다고 하는데요.

원어민 뮤지컬 배우가

챈트와 대화 음원을 녹음해서 실감나고,

아이는 리듬에 맞춰

신나게 따라 외치더라구요.

한글 음원은 이 책의 저자이신

박현영 선생님이 또랑 또랑한

목소리로 실감나게 외쳐주셨어요.

아이와 처음으로 이 책으로 영어공부를 했을 때,

집에서 놀고 있는 아이의 귀에 들리게끔

챈트를 틀어 놓고 엄마가 혼자서

따라 외쳐봤어요.

이틀 동안 엄마가 신나게 외쳤더니

아이가 따라 해보겠다고

스스로 얘기해주더라구요.

아직은 서툴지만, 즐겁게 따라하는

아이의 영상을 담아볼 수 있었어요.^^

그림으로 이해하게 되는

ELP 학습법

ELP (English Language through Pictures)란

영어 표현을 그림으로 이해하는

학습법이라고 해요.

이 책을 처음 봤을때 가장 눈에 띄었던 건

바로 책 속의 그림들이었어요.

엄마표 생활회화를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신선한 충격이었답니다.

삽화를 보며 아이와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도 나누어 봤는데요.

엄마는 영어 문장들 보기에 바빴는데

아이는 엄마가 미처 보지 못했던 그림들이나

상황에 대한 아이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구요.

'배달 음식 주문하기'에선 엄마가 아직 회사에서

안 돌아와서 아빠와 아이가 음식을

시켜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완벽하게 외우기 보단

매일 조금씩 확장하기

아이가 셋이 되면서

올해 6살이 된 첫째의

공부를 지속적으로

봐주지 못했어요.

엄마표 영어도 흐름이 끊겨서

'엄마표 세마디 생활영어'를 하기 싫다고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조금 들긴 했어요.

비교적 간단한 문장들이긴 하지만,

꾸준히 공부하지 않은

아이 눈엔 어려워 보이겠더라구요.

아이에게 억지로 완벽히 공부시키겠단

욕심은 내려놓고,

그림책 보여주듯

상황을 보여주고,

챈트를 틀어주는 정도로

노출시켜주었는데

아이가 스스로

따라서 해보겠다고 했을땐

정말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부담을 주지않고 공부를 해서 그런지

아이가 매일 책을 꺼내와서

어떤날은 챈트도 따라 외쳐보고,

그 다음날은 단어 맞추기도 하고,

영어 단어와 한글을 따라 써보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매일

책을 같이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영어 문장을

좀 더 세련된 발음으로

완벽하게 구사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내려 놓으니

아이가 어떻게 하면

영어 공부하는 걸 좋아할지

다양한 영어 공부 방법들을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반복해서 챈트를 따라하다 보니 엄마도 아이도

문장이 저절로 외워졌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일주일 단위로

한 가지 주제와

관련 단어들을

아이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신나게 외쳐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엄마와 아이의

영어 말문이 빵 터지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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