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데 사라졌대 공룡
카게 지음, 정인영 옮김, 정종철 감수 / 아울북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아주 오래전, 지구를 지배했던 60여종의

공룡들이 기다리는 책 속으로 탐험을 떠나 봅시다!!

 

위험한데 사라졌대 공룡

카게 지음/ 정인영 옮김/ 정종철 감수

< 아울북 >

지금으로 부터 약 2억 4,500만 년 전에서 약 6,500만 년 전까지

지구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많은 공룡들이 살고 있었다고 해요.

이러한 공룡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 했으며

공룡이 살던 시대에 하늘과 물속에는 익룡과 수장룡이라는 파충류도

번성 했다고 하는데 그러나 이들은 모두 명졸해서 이제는 그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지요.

저희 아들들이 좋아라 하는 공룡 둘이서 나이차이도 어느 정도 나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아는 공룡이름 대는 배틀을 자주 하곤 할 만큼

아주 좋아 한답니다.

이런 아이들이 이번 아울북에서 출간된 '위험한데 사라졌대 공룡'

책을 만나보았어요~

 

우선 차례부터 살펴 보면 1장 덥석덥석 공룡,

2장 우적우적 공룡, 3장 파닥파닥 고생물,

4장 첨벙첨벙 고생물 이렇게 4가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어요.

 

공룡이란 어떤 생물인지 뭔저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공룡은 아주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생물이며

덩치가 수십 미터나 되는 것부터 강아지만 한 크기까지

다양한 공룡들이 있다고 해요.

공룡은 다른 생물을 잡아먹는 육식공룡과 식물을 먹는 초식 공룡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나뉘며,

둘 다 먹는 잡식 공룡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룡과 파충류의 차이점을 그림과 글로 설명되어 있어서

어떻게 다른지 알고 공룡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중생대의 파충류중에서 프테로닥틸루스 (익룡), 엘리스모사우루스 (수장룡)

공룡이 아니라 파충류라는 것을 아이가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어? 공룡이 아니였어? 난 여태 공룡 인줄 알았며

이야기 하네요.

여기서 또 강아지만 한 크기의 공룡도 있었다는 사실에 아이는

아주 큰 공룡만을 생각 하였는데

아주 작은 공룡도 있었다는게 신기해 하였으며.

아주 흥미로워 했답니다.

공룡의 분류

공룡은 골반의 모양에 따라 크게 조반목과 용반목으로 나뉜다고 해요.

나뉘는 기준이 골반의 모양이라니 의아했었네요.

조반목은 골반의 모양이 조류와 비슷한 공룡으로

뼈로 만들어진 가시와 갑옷이 몸을 감싸고 있어요

이에 속하는 공룡이 스테고사우루스 (검룡류), 안킬로사우루스 (곡룡류)가 있어요.

이 두 공룡 아이가 잘 아는 공룡으로

조반목에 속하는것을 알 수 있었어요.

용반목은 골반의 모양이 도마뱀이나 악어등 파충류와 비슷한 공룡으로

네 다리로 걷고 목과 꼬리가 길어요.

이에 속하는 공룡이 수페르사우르스 (용각류)가 있어요.

이 공룡은 아이가 잘 몰랐던 공룡으로 수페르사우르스에 대해서도

위험한데 사라졌대 공룡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된 공룡이네요.

주식두아목은 머리로 뿔이나 주름 장식이 있는 공룡으로

파키케라팔로사우루스 (후두류), 프로토케라톱스 (각룡류)가 있어요.

조각류는 진화한 개체 중에는 머리에 볏 같은 돌기가 있는 공룡도 있으며

여기에는 에드몬토사우루스가가 있어요.

수각류는 두 다리로 걷는 육식 공룡이 많으며

티라노사우루스가 있답니다.

 

공룡이 살았던 시대

공룡은 지금으로 부터 약 2억 4,500만 년 전부터 6,500만 년 전까지

'중생대'라는 시대에 살았어요.

공룡이 살았던 중생대는 크게 ①트라이아스기 ②쥐라기 ③백악기로 나뉘어요.

 

제 1장 첫번째로 등장하는 원시공룡 '헤레라사우루스'

헤레라사우루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이 대어 있으며

재미있는 4컷 만화 속에 공룡 지식이 한가득!

흥미롭고 재미있게 공룡의 세계로 빠져 볼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기초 정보에는 공룡의 분류, 크기, 분포, 시대까지

자세 알아볼 수 있도록 정보가 수록 되어있어요.

그리고 오른쪽 만화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공룡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가 헤레라사우루스가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보다

선배였다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또 새로운 것을 알았으니 또 마구마구 이야기 해주고 싶은아이

저에게 계속 이야기 해주었네요~ ㅎ

엄마는 알고 있었냐고 ㅎㅎ 이 공룡이 선배였다는 걸~

엄마도 몰랐어~ 선배였구나~ 하면서

궁짝을 맞추어 주니 더 신나서 이야기 하다는~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 깨알 지식이 있는데요~

본문에 나와있는 것 외에 알아 두면 좋은 지식까지

담겨 있어서 유익하고 좋은것 같아요.

 

남극 대륙에서 발견된 ' 크리욜로포사우루스'

머리 위에 커다란 볏이 달려 있는 공룡이에요~

만화에서 닭의 볏과 비교하는 되는 것이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뒷페이지에는 크리욜로포사우루스가 살았던 남극은

현재의 남극 대륙은 눈과 얼음으로 덮인 매우 추운곳 이지만,

쥐라기 시대에는 지금 보다 훨씬 따뜻한 기후였다고 해요.

 

거대한 몸집에 돛이 달린 ' 스피노사우루스'

물고기를 먹었으며 백악기 후기시대에 살던 공룡이에요

입이 악어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러한 입 모양 덕분에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다고 해요.

등에 달린 돛은 덩치를 크게 보여서 상대를 위협하기 위해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이 돛은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 공룡은 알고 들어 봤을 것같아요.

바로 최대의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시야가 넓고, 시력이 뛰어났으며

턱의 힘이 아주 강하다고 해요.

앞발이 아주 작은게 특징이며 힘이세고, 판단력이

좋아던 공룡 시대에 살았던 가장 강력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과학자들이 연구를 가장 많이 한 공룡이라고 하며

냄새에도 민감하고 입체적으로 볼 수 있있어서

사냥감의 거리를 파악하기에 쉬웠다고 하네요.

 

뇌가 크고 똑똑한 '트루돈'

공룡 중에서 뇌가 가장 큰 걸로 유명한 공룡이며

눈이 커서 밤에도 잘 볼 수 있고 두 눈이 앞쪽으로 향하고 있어서

사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었을 거라고 해요.

 

머리가 단단한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자라면서 머리가 단단해지고

뒤통수에는 가시가, 머리는 돔 지붕처럼 생겼어요.

아이도 파키케팔로사우루스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이 공룡은 박치기 왕이라며 이야기 하더라구요~ㅎㅎ

책에 보니 머리뼈 두께가 무려 25cm나 된다고

후두류 공룡 중에 몸집이 가장 크며 돔 처럼 생긴 커다란

머리뼈가 특징이고

박치기를 잘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ㅎㅎ

그림으로 봐서도 딱 박치기왕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에 대해서

위험한데 사라졌대 공룡책으로 새로운 공룡을 알 수 있었고

원래 알고 있던 공룡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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