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통해 일상을 벗아나 스스로의 삶을 바라볼 수있게 해주고
시야를 넓혀 주는 것 처럼 책을 통해
사람들은 많은것을 알고 배우게 되는것 같다.

일기를 쓰는 매일 조금씩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이다
초등시절에 다 읽기를 잘 쓰던 못쓰던
일기쓰기를 숙제로 다 했가던것 같아요
방학때면 미루면 산더미 처럼 일기를 써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기를 쓸때 그날 있었떤일을 곰곰히 생각하며
쓰게 되는데요
기분이 나빴던일, 좋았던일등을 쓰면서
기분이 좋지 않았을때의 일기를 쓸때면
다시 한 번더 깊게 생각하게되고 그때 왜 그랬지?
걔가 그랬을수도 있었겠다 라며 반성도하게 되고 상대방 입장도 이해가
되곤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기분 좋았던일을 주제로 일기를 쓸때면
다시 피식피식 웃음이 나면서
그때 생각을 하며 쓰게 되며 그 여운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초등시절 강제성으로 일기를 썻지만
강제성이 없으면 또 꾸준히 쓰기는 힘들것 같아요~
여튼 타의에 의해서 썻지만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 사람과 목표의식을 가진 사람의 차이는
실천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같아요~
책속의 글귀처럼 너무 글을 잘 쓰려고 하기보다
작은 글쓰기 부터 실천해 보아야겠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솔직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