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마지막은 봉오동 전투,청산리 대첩,간도 참변입니다.
우리의 대승이었던 봉오동 청산리 전투, 그의 보복으로 일어났던 간도 참변을 끝으로 1920년대를 기약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전투 뿐 아니라 만주간도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여러 독립 단체들이 50개가 넘게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일제에 힘없이 나라를 뺏기고
무기력하게 있었던 우리 나라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였고
전 세계적인 상황 속에서 나라를 잠시 빼앗기는 나라들도 있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일제 강점기 시기의 독립군 단체,독립 운동가, 일제의 우리나라의 수탈 정책 등은
중고등학교에서 중요하게 다루어 지는 부분입니다.
단체의 이름이 비슷비슷하여 학생들이 어려워 하기도 합니다.
일제의 방해 때문에 이동도 자주 하고 우리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와 지역 명칭 까지도
지도에 나오기 때문에 헷갈릴만도 합니다.
미리미리 쉽게 만화로 일제시기를 먼저 이해한 다음
교과서로 배운다면 더 잘 기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 중 하나도
이렇듯 앞선 시대의 사건이나 상황을 보고 다시는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
교훈을 얻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도,현재도
군사적 이유든.경제적 이유든.정치적 이유든
강대국, 약소국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약소국이 되어
우리가 누릴 권리들을 훼손당하지 않고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로 부터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과거의 상황들을 토대로 해결책을 미리 준비해두고
현명한 선택들을 해야겠지요?
그런 선택과 생각하는 힘을 <만화 일제강점실록>으로 길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