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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설사 때문에 걱정한게 뭐냐며 폭소를 터트리더라구요
설사에 신경을 써서 일까요?
고맙다를 고맛다로 쓰는 실수를^^
그리고 읽기를 알려 줄때는 길게 읽어야 하는 부분도 표시가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2학년이 되니까 받아쓰기 급수에 있는 문장들이 길고 꽤 어려워졌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조바심을 내서 격려를 해 주고 있지만 받아쓰기 시험이 조금 두려운 가 보더라구요
그렇지만 조금씩 조금씩 이 책으로 웃으면서 공부를 한다면
실력이 향상되지 않을까 싶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 능률이 오르니까요
우리 속담도 함께 공부할 수 있으니 더 재미있어 했어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알려 주니
그 사람은 슈퍼맨인가 보다 하는 독창적인 대답을 하더라구요
아직 우리 속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
이 책으로 공부하다 보면 속담도 꽤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2번째마당은 일기와 편지글로 학습하게 되어 있어요
아이 학교는 1주일에 1번 일기를 제출해요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나열만 하던 아이에게 일기 쓰는 방법도 알려 줄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순서대로 할 예정이라 아직 학습하지는 않았지만
일기를 읽어 보았는데 우리 아이는 또 이 일기에서 대폭소를 하였어요.
요즘 근육에 관심이 많은데 "근육 빵빵" 고모라며 마음껏 웃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