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거부하고
형광펜을 가져다 달라고 했어요
입체파나 추상파에서 나올법한 화려한 색감으로 그림을 완성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나만의 모자를 디자인해보는 활동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숫자를 넣은 모자를 완성해 주었어요
<미술관 속 도서관>에서는 알면 도움이 되는 미술 지식을 알려 주었는데요
각 화가들이 활동하던 시기에 유행하던 미술과 그 특징을 알려주었고
대표적인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도 실어주었어요.
저는 평소 추상화,입체파의 작품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미술관 속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끔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 주어 저도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읽었답니다
저는 클레의 미술놀이터도 인상적이었는데요
클레의 그림은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림이 단순해 보이면서도 약간 서툰듯하기도 하고
간략하기도 하지만 색감은 정말 화사한 그림이 많고
기분이 살짝 좋아졌어요
사진에 있는 그림을 보면 클레의 작품 스타일이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