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빨강머리 앤이 사랑한 풍경
캐서린 리드 지음, 정현진 옮김 / 터치아트 / 2019년 6월
평점 :


먼저 이 책의 겉 표지는 깔끔한 초록색 표지에 금박처럼 박혀있는 글씨와 그림이 너무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빨간머리 앤을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소재인 빨강 머리 앤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어렸을 적 빨간 머리앤이라는 만화도 자주 즐겨보았었는데 빨간 머리 앤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각종 드라마,책,오디오북 뿐만 아니라 연극, 뮤지컬등으로도 자주 만나볼 수 있었던 거 같다.
빨간머리 앤에 대하여 찾아 읽어보니 빨간 머리앤은 인기에 힘입어 일곱 편의 후속 작품과 세권의 모음집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또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빠르게 팔려나갔다고 하는데 지난 한 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5천 만 부 이상이 팔렸고 스무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고 한다. 또한 빨강머리 앤의 폭발적인 인기로 프린스에드워드섬도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 이를 보면 빨간머리 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는 지 알 수 있는데 그 많은 것들 중 이 책은 빨간머리 앤의 배경이 되는 풍경을 다루는 도서이다. 이 책은 만화 영화속 앤이 즐겨 찾던 장소들을 안내해줌으로써 배경을 한 번 떠올려보면서 회상 할 수 있으며 또한 프린스에드워드섬에서 작은 소녀인 앤이 배운 점등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배경이 되는 풍경의 실제 사진들 또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힐링을 받는 거 같아서 이 책을 읽는 재미 또한 대단했고 시간이 가는 줄 몰랐던 거 같아 빨간머리앤을 좋아했거나 혹은 빨간머리앤에 대해 아는 이들은 한 번 쯤 찾아 읽어보았으면 하여 추천하고 싶은 도서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