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 - 문제 풀이 수업에서 문제 해결 교육으로, 개인적 성취에서 사회적 실현으로
마크 프렌스키 지음, 허성심 옮김 / 한문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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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의 제목은 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라는 도서입니다. 마크 프렌스키가 지은이이고 허성심씨가 옮긴 책인데 마크 프렌스키씨는 유명한 교육자이자 미래학자로 '디지털 원주민'과 '디지털 이주민'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안하고 그 실현을 위해 활동 중이라고 해요.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스마트 기술이 발달하면서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은 옳지 않으며 이 상황속에서 교육을 개혁하고자 하여

으나 여전히 교육의 목표는 학생 개인들의 학업 성취를 향상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그렇기에 학생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 채 사회에 내던져진다는 것인데요.그래서 21세기 학생들을 위한 교육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으며 그 과정속에서 개인을 성장시켜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13장의 내용과 함께 결론을 마지막으로 이 책의 내용을 전개해나고 있습니다.

첫 번째장에서는 지금까지의 교육을 돌아보는 내용을

2장 새로운 세상을 위한 도전

3장 글로벌 역량을 갖춘 아이들

4장 더 나은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10가지

5장 사고와 실편, 두 교육 전통의 새로운 결합

6장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교육

7장 아이들이 실현할 수 있는 것

8장 성취와 실현

9장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량

10장 새 교육과 에듀테크

11장 변화하는 교사 역할

12장 변화는 일어날까?

13장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결론. 교육은 로켓 과학이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오늘의 젊은 세대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런 능력을 자유로이 발휘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않는다면 인류는 전체 역량의 절반을 계속 낭비하게 될 것이다.오랫동안 여성의 힘을 낭비했던 것처럼 말이다." -p.75

"아이들은 대체로 자신이 열정을 느끼는 분야를 더 깊이 배우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 무엇에 열정을 느끼는지 알기만 하면 학생이나 교사가 큰 노력을 들이지 않더라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다.아이들 스스로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p89

저는 이 구절이 제일 인상 깊었던 거 같아요.지금 고등학교에선 원하는 과목을 골라서 듣는게 아닌 공통적으로 국어 수학 영어를 배우며 사탐과 과탐과목을 학교에 따라 다르게 배우는데요.어렸을 적부터 영어학원을 보내고 수학은 포기하면 안된다라는 주입식 교육법때문에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성적을 받더라도 성취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거나 공부를 잘하는 학생일지라도 내가 정말 원하는 꿈은 무엇인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거 같아요.나중에 미래 시대에선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 및 학과에 맞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교육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공부할 학생들을 위한 바람직한 교육은 무엇일 지 개선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 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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