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 마카롱을 먹기로 했다 - love is life
다이애나 리카사리 지음, 딘다 퍼스피타사리 그림, 카일리 박 옮김 / FIKA(피카)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 그래서 오늘 마카롱을 먹기로 했다

지은이:다이애나 리카사리

그림:딘다 퍼스피타사리

옮긴이:카일리 박

출판사:FIKA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예쁜 색감과 반짝반짝한 포인트가 정말 제 눈을 확 사로잡았던거 같아요.

그럼 이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을 두가지만 가져와보았는데요.

다들 한 번쯤 친구관계에 있어서 갈등을 겪어보신 분들이 있으셨을 거 같아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평소에 사소한 갈등을 겪고 그 후로 조그만한 일에도 서로 감정이 격해지고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를 모함하거나 싫어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또 웃고 놀다가 또 사소한 거에 갈등을 겪었죠.

서로 한 번도 미안해, 괜찮아?라는 말 없이 그냥 시간이 다 해결해주길 바랬던 거 같아요.

아직도 그 친구와 이야기도 하고 놀기도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아직도 불편함이 있는 거 같아요.

정작 진심으로 사과 했던적은 없었으니까요.

아마 그 상대도 마찬가지 일거예요.

앞으로 그 친구와 또 갈등이 있었을 때 마냥 시간이 다 해결해주길 바라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여 그냥 또 얼렁뚱땅 넘어가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음에 이런 일이 또 발생한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고 내가 먼저 변하려고 노력하자 그러면 상대도 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을 바꾸게 해주는 부분도 있었고 혹은 새로운 걸 배우게 해주기도 하였고 내 마음을 달래기도 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 뒷표지에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자신의 인생에 무언가를 선물하는 시간'이라고 적힌 것처럼

저는 힘들거나 위로받고 싶거나 나 자신을 칭찬하고 싶을 때 마카롱을 제 자신에게 선물하곤 했는데요.

                                

이 책 또한 귀엽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좋은 내용이 많이 적혀있어서 마카롱처럼 힘들 때 위로 받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인거 같아서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매우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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