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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을 쓰다 - 우울하고 불안하고 화나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일기 100 ㅣ 필사의 발견
김정민 지음, 배정애 캘리그라피 / 북로그컴퍼니 / 2019년 1월
평점 :

오늘,마음을 쓰다라는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겨 이 책을 소개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기 전에 표지에 내가 먼저 마음을 돌봐주면 마음이 나를 사랑해준다라는 말이 정말 벌써부터 가슴을 울리네요.
이제부터 마음을 돌봐주러 책으로 뛰어들어 봅시다.
저는 목차중에 좋았던 것은 많았지만 그중에 몇개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최종 목표가 지금 여기에 끼치는 영향'인데요.
우리가 평소에 생각할 때 최종 목표는 현재가 아닌 미래이기 때문에 미래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미래의 결과가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구절입니다.
두번째로는 '급할 수록 돌아가기' 입니다.
급한일에 닥칠수록 사람들 마음이 다급해져서 더 많은 실수를 하게되고 그에 따라 후회도 많이 하게 되어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합니다.
급한 마음은 불안함과 욕심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마주한 다음 있는 그대로 보고 그것을 인정하여 모든 것을 처음부터 차분히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번째는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주문'입니다.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이유는 외부에서만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을 컨트롤 하고 내자신을 나 스스로가 믿고 의지해야 그 불안함을 떨쳐내고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나의 마음을 단련 시키고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 이런 주문을 외워봅니다.
네번째로는 '삶과 나를 만나는 순간'입니다.
삶에 의문이 들때 나 자신을 느끼는 명상을 해라라고 한문장으로 단정시킬수도 있는 말을 정말 이렇게 마음을 떨리게 하는 문장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명상을 하다가도 수많은 생각으로 집중이 떨어질때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생각에 둘러싸여있다고 알아차리고 다시 명상에 들은뒤 나는 공기와 팔딱이는 심장을 만날 수 있는데 그것이 삶이고 생명이다.나라는 존재가 주는 기쁨을 맛보게 될것이다 이 전체적인 구절이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저에게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관대해지기'입니다.
이 구절이 제일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더이상 힘내고 싶지 않을때 일시정지 버튼을 눌르세요. 일시정지는 잠시후의 새로운 출발이임을 잊지 마세요"
'나 이만하면 잘 살아 왔어'
자기 자신을 너무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몰아붙이지 말고 자신에게 박수도 쳐주고 칭찬도 해주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긍정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마음을 달래거나 위로 받고 싶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모두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단단히 만드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