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쌓인 북해도의 풍광에 눈이 시원해진다. 게다가 마침맞게도 캄차카에서 넘어온 이 한파 속에서 보는 이런 광활한 사진들이라니. 손이 닿은 곁에 두고 생활이 헝크러지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아무 페이지라도 열어 보면 좋을 것 같다.